제목/ 비 오는 날이면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엄마가 그립다
항상 그립지만 오늘 비가 내리니
더욱더 보고 싶어 진다
비 오는 날이면 언제나 빈대떡을 부치신다
아이들 간식거리로 각가지 전도 부치신다
우리 형제들은 엄마 솜씨보다
우선 배고픔에 들락거리며
엄마의 전과 빈대떡 맛을 보려
입맛을 군침이 도는
모습으로 조바심을 갖게 만든다
우선 아버지 몫으로 부치시고
엄마의 솜씨 자랑을 하시는 모습이
훌륭한 솜씨를 보여주시는 기회를 즐긴다
기다림보다 엄마의 정성이 더욱 좋은 모습을
우리는 자랑삼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아빠 곁으로 가시어 영면하신 엄마의 모습
지금도 낮이나 밤이나 나를 울린다'
보고 싶은 엄마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
꿈이라도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엄마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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