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황혼의 드라이브를 [ 시 ]

홍 당 2026. 4. 19. 09:43

제목/ 황혼의 드라이브를 [ 시 ]

글/ 메라니

 

오래간만에 외출로 드라이브하려고

수원까지 남동생 하고 달렸다

 

푸름이들로 고속도로 장식한 잡초들

모습을 보고 느끼는 감동으로

아름답다는 자연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마음은 풍선 되어 하늘을 날고

머리를 풀어 놓으니 바람이 유혹을 한다

 

풀어 헤집은 머리카락은

탈선한 청 소년기를 맞는

메라니로 돼돌아가기를 재촉한다

 

아지랑이 높은 곳으로 피어오르고

길섶 잔디엔 이름 모르는

잡초들로 장사진 치 듯 피고 진다

 

모든 생명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나를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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