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약속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살아온 길이 인생을 말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아름답게 살자 다짐은
하루에도 수백 번 하지만
버림받는 느낌으로
삶을 뒤로하고 발걸음 질 친다
힘은 들어도 타인 앞에서
미소 짓는 모습으로 삶을 지킨다
자신과의 전쟁에서 취하고
지치고 뒤로 줄 달음 치다
끝내는 버림받아야 하는
추한 모습에 나는 울어버린다
가지도 못하면서 떠나고 싶다고 애걸해 본다
약속을 해두고 가지도 못하면서
이별한다는 말은 왜 던지는지????
가슴엔 멍든 올 거라는 약속에
지칠 줄 모르고 하락하지 않은 채
약속은 하지 말아야지??
미련으로 속아버린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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