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각국 요리솜씨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상을
요리 만드는 솜씨를 재촉한다
누구를 위한 요리 솜씨를
자랑 삼아 한다는 생각이 아니며
심심풀이로 취미로
한 바탕 늘어놓아야
내가 생각하는 삶의 희열을
느끼는 하루가 흐른다
하루는 한식을 또 하루는 양식을
만들고 또 하루엔 일식을 만든다
새콤 달콤한 일식요리는
침을 흘리게 만든다
양식을 접하면
무게를 느끼는 요리 재료들로
만들면서도 신비롭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한식 요리를 만들면서
생각이 깊게 느껴진다
자연과 닮은 요리재료들로
어디에 내놓아도 김치 맛을
따라갈 각 나라들 요리를
찾아볼 수 없다는 느낌이 든다
즐겁고 매우 감탄사가 절로
입으로 흘러나오는 우리 음식에 사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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