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추억의 시간[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3. 3. 10:07

제목/ 추억의 시간[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추억으로 쌓인 숲 길 언제부터 인가? 

나만의 외롭고 험하다고 걷던 그 숲 길엔

낯선 모습들 서글피 울어 버리고 싶은 순간

흐르는 아픔에 눈물이 흐른다

 

나 자신을 위로하듯 울어 댄다

작은 공간 속에서 공허한 마음 날개 펴고 

날고 싶다고 달래도 보고 얼러도 보아도

그 자리엔 나의 슬픈 역사로 인한 

아픔을 바라보다 말없이 돌아선다

 

세월은 아늑한 바람을 뒤로한채 

떠나버린다

별빛도 외롭다 하고 달빛조차 

떠나가는 내 모습을 못 본체하며 

바람 소리 따라간다

 

보고 싶은 사람 아!

잠시라도 

꿈속에서 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 아!

모습이라도 느끼게 해 다오

 

별도 달도 내 마음 아는 데

사랑하는 마음 알아주는데

이별도 무너지고 뜨겁도록 달구어진 가슴

눈물로 가득 채워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