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추억의 시간[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추억으로 쌓인 숲 길 언제부터 인가?
나만의 외롭고 험하다고 걷던 그 숲 길엔
낯선 모습들 서글피 울어 버리고 싶은 순간
흐르는 아픔에 눈물이 흐른다
나 자신을 위로하듯 울어 댄다
작은 공간 속에서 공허한 마음 날개 펴고
날고 싶다고 달래도 보고 얼러도 보아도
그 자리엔 나의 슬픈 역사로 인한
아픔을 바라보다 말없이 돌아선다
세월은 아늑한 바람을 뒤로한채
떠나버린다
별빛도 외롭다 하고 달빛조차
떠나가는 내 모습을 못 본체하며
바람 소리 따라간다
보고 싶은 사람 아!
잠시라도
꿈속에서 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 아!
모습이라도 느끼게 해 다오
별도 달도 내 마음 아는 데
사랑하는 마음 알아주는데
이별도 무너지고 뜨겁도록 달구어진 가슴
눈물로 가득 채워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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