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삶과 죽음의 길 [ 삶의 이야기 ]
글/ 메라니
죽음과 삶의 경계선은 어디일까?
살아오면서 선과 악의 초점은 어느 곳을
찍어야 진실을 맞이할 수 있을까?
비통하고 처절한 마음의 갈래길
선을 그어야 할 곳을 찾을 수 없다
잘난 척하는 기록을 마음으로 표현으로
그렇지 않은 이의 표정을 비교해 본다
간발에 차이로 눈길 끌어간다
점수는 숨기고 싶은 잘난 척하는 일과
진실로 드러내는
못난 사람에 삶을 이어가는 작난이었다
작은 움 막 같은 일상을 필요로 하는 집이요
둥지지만 나를 거두어 주고 편하게
탄생부터 떠남이 닿을 수 있는 죽음의 길로
쉴 수 있는 자리로 영원한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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