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존재하는 운명[ 시]

홍 당 2026. 1. 10. 08:33

제목/ 존재하는 운명[ 시]

글/ 메라니

 

하루를 존재하는 운명의 시간

잠들고 싶은 순간은 앗아가는 날

온몸 부상 당한 것처럼

멍이 든 채 마음도 아파한다

 

벼르던 행복에 취하고 싶다

항상 소원하던 날들로

희망을 품고 살았다

 

제철이 다가와도 

또는 흐름으로 지나쳐도

내 안에 기거하는 운명의 시간은

나를 아프게 만든다

 

하루라도 존재하고 싶은 ]

가치를 챙겨보는 시간

잠시 부탁하고 싶은 이에게

나를 알아 달라고

나는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정답 [ 시]  (0) 2026.01.11
운명 [시]  (0) 2026.01.10
사랑은 빛으로... [ 시]  (0) 2026.01.09
사랑 이야기 [ 시]  (0) 2026.01.09
단풍처럼 물들어간다 [ 시]  (0) 202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