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 이야기 [ 시]
글/ 홍 당
맑은 호수처럼 마음속 그리움 펼친다
만나면 즐겁고 헤어질 땐
아쉬움으로 눈물이 글썽인다
서로를 알기까지 기쁨도 슬픔도 느끼고
그 안엔 서로의 작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채 이별 길 선택했다
서로가 좋은 감정을 쌓고
둘이는 영원하다 믿음으로 사랑했다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때로는 흘리는 눈물로 돌아서고
햇살 가득 떠오르듯
사랑 이야기 산처럼 쌓이기도 했다
진실로 담아둔 대화
이별 길로 돌아서도
마음속엔 사랑했다고
진실한 이야기 들려주고 싶었다
우리의 사랑은
어디서 살더라도 영원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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