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의 정답 [ 시]

홍 당 2026. 1. 11. 10:52

제목/ 사랑의 정답 [ 시]

글/ 메라니

 

사랑은

받아보는 신비로움이다

사랑은 주는 것에 인색하다

가슴에서 오르는 사랑에 감정

누구든 소중히 여긴다

 

봄날 햇살 받으며 사랑은 싹튼다

여름이면 흐르는 물처럼 

사랑은 맑고 푸른 감정으로 만들어진다

 

사랑은 가을 속 갈색 단풍 물들어가듯 

익어가는 결실을 맺는다

 

하얀 눈송이처럼 

송이송이 여물어가듯

사랑 이야기 듬뿍 담긴 

둥지 안으로 사랑은 익어간다

 

사랑에 울고 사랑으로 웃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오늘 하루도 수많은 사연 안고

떠남의 길을 선택한다

 

이별 길이냐

다시 해후하는 길이냐?를 기다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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