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싹 돋아나듯 [ 시]
글/ 홍 당
양지에 싹 돋듯
나의 마음속 씨앗 뿌려둔다
겨울 햇살에 기댄 채
등 뒤로 다가오는 세월을
마다하지 않은 채
받아들이는 현실로
나를 꿈속으로 함께 하는
삶의 지루함을 기쁨과 희열로 만든다
生으로 이어지는 시간
보다 현실에 집착하는 모습
보람된 훗날을 기억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고운 싹 돋아나듯 마음속 푸른 싹이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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