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싹 돋아나듯 [ 시]

홍 당 2025. 12. 30. 10:00

제목/ 싹 돋아나듯 [ 시]

글/ 홍 당

 

양지에 싹 돋듯 

나의 마음속 씨앗 뿌려둔다

 

겨울 햇살에 기댄 채

등 뒤로 다가오는 세월을

마다하지 않은 채 

 

받아들이는 현실로

나를  꿈속으로 함께 하는 

삶의 지루함을 기쁨과 희열로 만든다

 

生으로 이어지는 시간

보다 현실에 집착하는 모습

보람된 훗날을 기억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고운 싹 돋아나듯 마음속 푸른 싹이 돋아난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세월 따라[ 시 ]  (0) 2025.12.30
살아 숨 쉬는 순간 [ 시]  (0) 2025.12.30
군것질 [ 시 ]  (0) 2025.12.29
떠다니는 구름같이 [ 시]  (0) 2025.12.29
버티는 공간 [ 시]  (0)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