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엄마 꽃은 시들지 않네 [ 시]

홍 당 2025. 12. 24. 09:46

제목/ 엄마 꽃은 시들지 않네 [ 시]

글/ 메라니

 

세상 모든 만물이 피고지 듯 

엄마 꽃은 

부족함을 채워주는 꽃으로 

영원하게 피고 지네

 

사랑하고 사랑 받는 우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엄마 사랑 꽃으로

시들어지지 않은 채 

 

온 갓 세월 버티며 사랑으로 

살아오셨네

 

그리워해도 아픔이 가슴 미어지고

사랑하고 또 좋아해도 

엄마 꽃 우리에게 사라지면 

목숨 걸고 엄마 찾아가네

 

세월이 흘러가면 엄마 모습

흐릿하게'가슴에서 멀어진다 해도'

엄마 꽃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사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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