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 이야기[ 시]
글/ 홍 당
가고 나면 온다고 하더니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무소식으로 잊혀가는 사람
구름이 흘러가면 돌아올까?
폭풍이 밀려오면 다가올까?
약속이라도 해주고 가지?
눈물을 흘려야 알아줄까?
소식 없는 문밖 바라보며
어느새
또 한 해가 저물어간다
가슴속 깊이 숨겨둔 첫사랑 이야기
하루 수십 번 꺼내어 보며
뜨거운 시선으로 눈물 흘린다
가엾도록 슬퍼한다
피 맺히도록 아파하는 사랑에.....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짓날 [ 시] (0) | 2025.12.24 |
|---|---|
| 가슴 안 여인[ 시] (0) | 2025.12.23 |
| 사랑 꽃 [ 시] (0) | 2025.12.23 |
| 섬에 갇힌 듯 [ 시] (0) | 2025.12.22 |
| 희망 [ 시] (0) | 20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