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추억 속으로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2. 19. 09:17

제목/ 추억 속으로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세상은 평화로운데  내 마음 구석 진 곳 

아련하게 떠오르는 흘러간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아픔으로 담긴 그 순간들이 나를 통곡으로 몰아간다

 

살아온 길 지나간 추억의 시간들 한 줄 두 줄 담아두는 일기장

잊으려 해도 망각이라는 이름은 나를 더욱더 슬픈 짐승으로 만든다

 

맑은 물 흐르는 시냇가에 아기자기한 이야기 속삭이던 그날 들

지금은 모두가 흐트러진 채 그리워하다 지친 모습으로 울어버리겠지?

 

나이 들어가는 사람의 모습 이어지는 주름 가득 늘어가는 얼굴엔

추억 쌓인 그 자리 그 모습으로 자리하고 기다림으로 지친다

 

청춘은 물거품 되어 먼 길 따라 흐르고

고이고이 간직한 젊은 날에 기억들 지금은 그립다 하고 되돌아보는 아쉬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