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님은 떠나갔지만 [ 시]

홍 당 2025. 12. 16. 09:35

제목/ 님은 떠나갔지만 [ 시]

글/ 홍 당

 

마음속 드리운 커튼을 내린다

달콤하고 두려움으로 설레던

꿈 많았던 시간들

차 한잔으로 달래 본다

 

잃어버린 추억 속 기억 찾아서

시랑은 이별 뒤로 떠났지만 

가슴속 남겨진 이루지 못한 사랑

다시 한번 돌아와 주기를 소원한다

 

속속들이 내 맘 알아 주련만

세월만이 흐르고 

떠난 자리 메꾸는 진실을 되새겨본다

 

아주 멀리 떠난 사람에 

잊힘 없는 사랑을 변함없이 좋아했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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