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 시]

홍 당 2025. 12. 15. 16:27

제목/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 시]

글/ 메라니

 

하루 마감하는 시간에 얼굴 내민 얼굴   

노을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우리의 사랑

 

영원히 ~~

영원히~~

노을 사랑처럼 

드높은 하늘 위 날아보고 싶다

 

사랑은 변함없는 수줍은 모습으로 

저물어가는 햇살 뒤로 숨어버린 

나의 모습 슬픈 울음과 함께 

그리움 담긴 눈물로 고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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