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목마르도록 [ 시]

홍 당 2025. 12. 16. 09:31

제목/ 목마르도록 [ 시]

글/ 메라니

 

목마르도록 애타는 사랑 아!

목이 터지도록 만나고 싶은 사랑  아!

 

고개 숙인 채 숨조차 

쉴 수 없이 살아온 시간

너를 찾으려 

나의 사랑 찾아보고 싶어서 

 

하는 나의 모습

무엇이 잘못인지 

무엇에 불편을 느꼈는지

타인에게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을 만들어 

너에 가슴 앞에 걸어두고 싶다

 

저마다 품어보는 사랑의 짙은 마음

계절 타고 다가오다 

영원한 이별길로 돌아서는 너를 보면서 

눈에서는 뜨거운 피눈물이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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