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 개의 문 [ 시]
글/ 메라니
수많은 세월 흘러간 지금
헤아릴 수 없는 시간들
행복과 불행이 따르던 삶이
나를 지배했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
남은 것은 외로움과 슬픔으로
엮어진 가슴앓이란 것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뒤로 하는
사랑에 배신이라는 말
영원할 지라 해도 가슴 문 닫힌
그물 같은 사연으로 걸린 듯 나를 잊었다
살아온 수많은 시간들
잊힘 없이 아픔만이 나를 울린
삶의 진실된 문으로
막음과 닫음으로 마음속 상처를 남긴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밤 [자작 시] (0) | 2025.12.15 |
|---|---|
| 고달픈 生 [ 시] (0) | 2025.12.14 |
|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 [ 시] (0) | 2025.12.12 |
| 함께 떠나자고 [ 시] (0) | 2025.12.12 |
| 아픔과 슬픔이 교차한다 [ 시] (0)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