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아름다운 소망 [ 시 ]

홍 당 2025. 11. 24. 09:14

제목/ 아름다운 소망 [ 시 ]

글/ 홍 당

 

희미하게 보이는 아침 시간 

둥지 안 털어나가는 새들 소음

마음 한구석에 쌓인 고독

저리도록 아픔 되어 다가온다

 

사라지지 않고 영원으로 위협하듯 

발길은 무겁도록 두려워진다

한 모금 입안을 다스리고 

내일 향한 꿈 꾸는 복 된 시간

마음엔 어느덧 화려한 앞을 만들어간다

 

용기 없는 가슴엔 욕심부려보는

소원으로 가득 채워진 

하루의 빈 손든 

허전한 가슴만이  텅 비운 채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아주 쓸쓸한 모습으로 사라져 간다

아름다운 소망 품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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