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만끽하는 삶의 자리 [ 시]

홍 당 2025. 11. 18. 12:00

제목/ 만끽하는 삶의 자리 [ 시]

글/ 홍 당

 

길 위 고아 된 나이 들어가는 여인

청춘에 걸린 덫에 걸려든 듯

흘러간 세월이 그립기만 하다

살아온 시간 

살아가야 하는 시간 차이를

느끼는 현실 속 잔혹한 모습들

자신감 하나로 아직은 무너지지 않는 채

 

젊었던 시절에 쌓아 놓은 행복한 삶에 

만족한 여유를 부리는 존재로 

가치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취함으로 살아간다

 

영원한 자리매김을 만들어 놓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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