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는거야 [ 詩 ]
글/ 홍 당
사는거야
사는날까지 그냥 지금처럼
사는 것 외엔 뾰족한 수 없다면
행복의 길을 닦으면
그 길로 가고 싶겠지만
슬픈 마음인 거야
주위 아무도 없을 테니까?
운명이라는 명령 받은 길
당당히 맞서는 거야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적 길이기도 하니
그러니 그냥 사는거야
닥치는 순간순간
위협이 다가 올 지라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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