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는 거야 [ 詩 ]

홍 당 2025. 10. 22. 09:47

제목/ 사는거야 [ 詩 ]

글/ 홍 당

 

사는거야

사는날까지 그냥 지금처럼

사는 것 외엔 뾰족한 수 없다면

 

행복의 길을 닦으면

그 길로 가고 싶겠지만

슬픈 마음인 거야

주위 아무도 없을 테니까?

 

운명이라는 명령 받은 길

당당히 맞서는 거야

그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숙명적 길이기도 하니

그러니 그냥 사는거야

 

닥치는 순간순간

위협이 다가 올 지라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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