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미소로 아침을 [ 詩 ]

홍 당 2025. 10. 22. 09:45


제목/  미소로 아침을 [ 詩 ]

글/ 홍 당

 

햇살 미소 짓는 아침을

창밖으로 다가 가

눈길로 바라보니

 

그토록 푸릇했던 이파리

앙상한 가지만 남은 채

우~~~~~~~우우

바람 소리에 떨고 있네

 

그 모습 은 마치 내 모습 닮아가듯

희망과 기다림도 사라지고

행여나 하는 바람 하나

오늘이라는 시간 속으로 달리네

 

어둠의 터널을 들어가는 것같이

희미한 빛을 보이지 않는 듯

흘리는 눈물로 아픔을 달래 보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는 거야 [ 詩 ]  (0) 2025.10.22
노을처럼 [ 詩 ]  (0) 2025.10.22
사랑하다 돌아서면 [詩]  (0) 2025.10.22
삶의 무게 [ 詩 ]  (0) 2025.10.22
눈뜨면 [詩 ]  (0)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