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생 한번 맞는 주사 [삶의 이야기 ]
글/ 홍 당
내일모레[16일날]는 서울 병원 가는 날이다
아침 일찍 딸아이가 안양서 당진까지 새벽에 데리러 온다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건강해야 할 텐데
관절 전부가 점수를 매기면 영 전이라고 한다
1 년 전부터 그래서 한 달 한 번씩 맞는 주사약 값이 [ 100,000원]
12번을 맞고 평생 한 번밖에 [못 놓아 준다는 주사]] 이후엔
약이나 3개월에 한 번 맞는 주사로 치료를 한다고 한다
주사를 맞고 난 후 온몸에 통증으로 잠도 못 이루던 나는
요즘엔 아프다는 소리를 들어볼 수가 없다고 딸을 이야기한다'
주사 맞은 효능이 있나 봐요
딸아이의 정성으로 건강 되찾아가는 일상이 매우 신기할 뿐이다
오늘 아침에도 딸아이가 마리 준비해 두셔요
폰 하면 내려오시고요? 전화로 당부를 해둔다 호~~~~~~~~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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