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아름다운 만남의 길[시]

홍 당 2025. 10. 9. 09:44

제목/ 아름다운 만남의 길[시]

글/ 홍 당

 

푸릇한 여름은 떠나고 

이별 노래 슬피 우는 

가을 새 한 마리 나를 울려요

 

잊히지 않는 추억으로 

기억을 담아 놓은 

일기 장 속을 들여다본다

 

어느새 그대의 모습으로 

대화 이룸을 기다려지듯 

한가로움이 아닌 기다림이라는 

추억을  담을 그릇조차 

아직은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살아가는 동안 풋풋한 일상을 목 놓아 

애타는 소리로 하늘 바라보며 

소리쳐보는 아쉬움으로 숨어드는 

간곡한 삶이 나를 울려요

 

이 순간은 누구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을 관심 두는 사람 모습을 

삶의 길을 걸어 가는 동안 함께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려는 지??

 

사랑은 가슴으로 우정은 바라보는 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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