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름다운 만남의 길[시]
글/ 홍 당
푸릇한 여름은 떠나고
이별 노래 슬피 우는
가을 새 한 마리 나를 울려요
잊히지 않는 추억으로
기억을 담아 놓은
일기 장 속을 들여다본다
어느새 그대의 모습으로
대화 이룸을 기다려지듯
한가로움이 아닌 기다림이라는
추억을 담을 그릇조차
아직은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살아가는 동안 풋풋한 일상을 목 놓아
애타는 소리로 하늘 바라보며
소리쳐보는 아쉬움으로 숨어드는
간곡한 삶이 나를 울려요
이 순간은 누구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을 관심 두는 사람 모습을
삶의 길을 걸어 가는 동안 함께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려는 지??
사랑은 가슴으로 우정은 바라보는 눈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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