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직은 [ 시]
글/ 홍 당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삶의 무게
짊어지던 날
꿈으로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걸었네
숨이 차도록 가슴 설렘이
억제하고 싶어도
욕망이라는 두 글자 나를 묶어두네
시간과 장소를 가림 없이
달리고 무차별하게
다가오는 불행의 씨앗들
모두 흐르는 세월 물결 속으로 흘려보냈다
오늘이라는 과정을 마감하는
젊음은 아직 살아 숨 쉰다고
튼튼한 육체의 힘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힘주어 다짐을 한다
아직은 힘이 남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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