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아직은 [ 시]

홍 당 2025. 9. 21. 13:00

제목/ 아직은 [ 시]

글/ 홍 당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삶의 무게

짊어지던 날

꿈으로 희망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걸었네

 

숨이 차도록 가슴 설렘이

억제하고 싶어도 

욕망이라는 두 글자 나를 묶어두네

시간과 장소를 가림 없이 

달리고 무차별하게 

다가오는 불행의 씨앗들 

모두 흐르는 세월 물결 속으로 흘려보냈다

 

오늘이라는 과정을 마감하는 

젊음은 아직 살아 숨 쉰다고 

튼튼한 육체의 힘이 남아 있다고 

자신 있게 힘주어 다짐을 한다

 

아직은 힘이 남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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