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내 모습은 어디로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8. 22. 07:09

제목/ 내 모습은 어디로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젖어드는 가슴속 아릿한 통증으로

하루를 보낸다

 

나도 그 시절엔 행복이 무엇일까? 느낌 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외로운 기러기처럼 눈물짓는다

 

한없이 흐르는 슬픈 눈물의 의미를 느낌도 모르듯 

행복했는데 지금 와 나를 두고 한마디 늘어놓는다 

 

""그래! 그래! 너를 두고 한마디 하고 싶어 ""?????

시려오는 가슴은 뒤로 묻어둔 채 

앞으로 다가오는  삶의 모습을

감당하고 제자리 찾아두는 힘을 모으고 싶다

 

시절 따라 마음도 쓸쓸한 채 

돌아보는 추억의 자리를

외로움 함께 하는 간절한 소원 이룸을 

간곡하게 기도한다

 

차츰차츰 다가오는 불행인지 

모르는 처절한 삶의 모습이 

꿈으로 나타나 살고 싶은  진실된 

일상 속 숨어있는 나를 울린다

 

오늘도 또 내일이라는 세월로 달리는 나를 위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