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잊고 싶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운명은 나에게 고통을 준다
견딜 수 없는 아픔이라는 느낌을 준다
모습은 살아 숨 쉬는 모성을 무너뜨린다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스스로 이겨낸 삶의 고통에서 승리한
인간의 힘이 보다 강하다고 자존심 세워본다
죽음과 현실 살아야 한다는
말 한마디로
운명길을 선택하고
벗어나고 싶은 고통을 잊고 싶다
모든 탄생부터
죽음의 시간까지 잊고 싶다
마음길은
멀고 먼 지친 사람을 웃음을 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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