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더 살고 싶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살아온 인생길
가물가물거리는 멀어져 가는 길
앞을 보아도 돌아서 보아도 시야는 좁혀진다
청춘을 흘러가는 세월에 쫓겨 내 눈길 막아도
날이 갈수록 종점은 어디까지 가서 멈출까?
어둠이 찾아드는 세월 안길 좁은 골목길처럼
내 눈에 비추는 시야를 가리는
캄캄한 세상을 바라보며 외 마디로 소리친다
아직은 건강한 시각으로 나는 더 살고 싶다
조금이라도 건강을 유지하니
살고 싶은 간절함같이 살고 싶다
인간의 최선인 노력함으로 생을 마감하는
그날은 떠나는 못난 모습은 아직은 이르다고
더 살고 싶다는 한마디
나는 망각으로 묻어 버리지 못하고 살고 싶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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