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회상[ 시 ]
글/ 홍 당
외로움으로 하루가 흐르는 동안
발길 머물고 싶은 그곳
살아생전 함께 가던 곳
마음 서글픔으로
미련이 앞서 눈물 흐르네
바다 길 달려보는 마음
그립기만 한 설렘으로
오늘 하루가 흐르네
산다는 일에
슬픔과 행복한 시간이 교차하는 일상
마음으로는 한사코 다짐하건 만
흐트러지는 약속은 나를 울리네
옛 시절이 그립고
지나간 세월로 인한 아픔이란 것들
모두가 흘러간 나만의 삶에서
경험한 시간들이었네
다시 한번 돌아온다면
잠시라도 그날을 상상해 보는
현실로 다가온다면 나는 춤이라도 추고 싶네
외롭고 변함없이 찾아드는 슬픈 이야기
오늘 하루를 노을 진 순간까지
회상 속으로 들어가 눈물로 담아두네
영원한 그리움과 보고 싶은 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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