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추억[자작 시]
글/ 홍 당
나 어릴 적 고향 집
하얀 구름 하늘 위 떠가고
시냇가 흐르는 물소리
마음속 그리움 살아 숨 쉰다
그 시절 그립다고
눈물 흘리는 순간
언제 다시 찾아갈까?
보고 싶은 사람들
그리운 고향 집
추억은 아직도 나를 울리네
다시 한번 그 시절 찾아온다면
행복하다고 미소 짓고 춤추고 싶네
추억을 삼키는 순간 만들어 보고 싶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길[ 시 ] (0) | 2025.05.16 |
---|---|
절실한 이유 [ 시] (0) | 2025.05.15 |
사랑 찾아 [ 자작 시] (0) | 2025.05.13 |
아름다운 길[자작 시] (0) | 2025.05.12 |
그리운 친구들 [ 시 ] (0) | 202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