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밖 세상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아침 기상으로 눈뜨니 햇살이 창 안으로 스치고 문밖으로 달아나는 시간
나에게 스치는 것은 환희의 소음만이 나를 위로받으라 한다
떠들 썩 하는 문밖의 소음으로 인해 눈길로 바라보니
사나운 남성 둘이서 술취 한 모습 같음으로 말로 쌈질 하는 것 같다'
인생길 무엇 하나 훌륭한 모습을 나길 수 없다 해도 쓸데없는 짓으로
묻 사람들에 눈치를 받는 일엔 자세를 바로 살아야 하는
자기만의 철칙을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보이면 어떨까?
바라보는 시선을 아름답지 못해도 구경꾼으로써 많은 흥미를 느낀다
다만 심하게 싸우지 말고 농담 반 진담 반 같은 싸움으로 끝을 맺으라고
기도하며 창밖 문화에 흥미를 느끼며 적응하려 한다
나 자신에게 더 할 수 없는 용기를 불어넣는 일상에
매일 같은 사연을 접하면 매우 쓸쓸하기도 하고
고통스럽도록 아픔 일거라고 믿음이 간다
인생은 코미디 같은 삶이다 그래서 항상 미소 잃지 말고
서커스 무대 위로 올라간 사람들처럼 웃고 울고 그러다 세월이
흘러가는 길 따라 떠남은 진실 게임 같이 나를 웃기고 울린다
아름다운 인생을 거침없이 버려지는 쓰레기로 만들지 말고
소중하게 간직하는 나만의 인생을 마감을 하고 싶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 든 사람에게 다가 온.. [삶의 이야기] (0) | 2025.01.01 |
---|---|
아름다운 삶의 동지[ 삶의 이야기] (0) | 2024.12.30 |
잘 살아온 길 [삶의 이야기] (0) | 2024.12.26 |
성탄 아침에 받은 선물 [슬픈 눈물] [ 삶의 이야기 ] (0) | 2024.12.25 |
심 정지 확률 [삶의 이야기] (2)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