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이란 모든 것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내 가슴 안 남아 있는 것
모두가 사랑했던
이미 깊은 한마디로
남겨놓은 글이다
지워지지 않고
가슴에 남은 찌꺼기 같은 한마디
지금은 먼 길 떠나간
나그네처럼 잊혀간다
하지만
그날 위한 사연 모아 둔
한 장에 사연들
생각할수록 가슴은
짜릿하게 저려온다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아래
어떠한 모습이라 해도
나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보물보다 더 귀하다
소중한 것으로
지금도 가끔 꺼내어보는
아픔을 겪으며 살아간다
사람은 느낌을 갖고 사는
동물 같은 존재이기에
가슴속 간직해 놓은
그림자 같은 사연들이다
하나같이 울리는 존재로
서글픔을 느끼며
희망이라는 단어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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