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복의 자리[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피할 수 없는 삶의 길
도피하고 싶지만 못하는 자리 피하기
숨고 싶지만 안정된 장소를 찾지 못해서
나를 알고 나를 버리고 싶다
참된 삶을 살고 싶어
정해진 운명의 길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맞닿은 길을
접어들어 살아온 삶을
조금이라도 숨겨놓고 싶지 않다
죄우명이 확실한 운명길로 접어들어
사는 동안 한숨 짓는
죄를 범하지도 않은 채 열심히 살아왔다
행복의 자리를 떠나서 살 수 없다는
운명에 걺 어진 짐을 자신과의 운명이라는
믿음을 가득 채운 채 최선이라는 단어를
운명이라 삼고 살았다
인간의 참된 모습을 어느 시절부터
숨어 버리는 죄인으로 살아간다.
바로 나의 이웃에 살면서 속음질하는 삶을
그들은 이유가 무엇일까?
착한 사람모습을 이야기로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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