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림자 되어 [시]
글/ 메라니
꿈으로 지새운 긴 밤
보고 싶은 그 모습
강하게 가슴 울리네
잠 이루지 못한 아침을 맞네
긴 밤 그토록 보고 싶은 사람
그림자 되어 살아 숨 쉬듯
다가와 슬픔으로 잠에서 깨어나네
가슴은 설렘으로 쫓기듯
잊지 못한 사람으로 시리도록
아니 잊히지 않는 사람
그림자만이 짧아진 여름밤
나타나 서럽도록 울어대네
아름다운 사랑한 그 순간
지금도 잊히지 않은 채
검은 그림자 가슴속 남아 슬프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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