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누더기 인생 [ 시]

홍 당 2026. 7. 13. 15:00

제목/ 누더기 인생 [ 시]

글/ 메라니

 

봄은 한마디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나고  

서글픔으로 하루를 견디며 살아간다

 

남아있다는 삶의 희망은 

하루를 이어가는 목숨 지키는 

일상으로 매진하는 모습이다

 

그렇게 살아야 하는 

나의 모습이 서글프다

 

순응해야 살아있는 누더기 인생 같음을  

조금은 위안삼을 일은 

하루하루의 사는 모습을  

소중히 다루는 사연담은 일기장이다

 

덧없이 살아야 하는 운명 앞에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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