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운명의 날이었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7. 13. 14:56

제목/ 운명의 날이었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운명이었다

그날은 살아오면서  갑자기 다가 온 

지울 수 없는 운명의 날이었다

 

가까이 다가오는 그 사람

마음은 벌써 기울어지듯 

그 사람 앞에 다가갔다

 

사랑이라는 이름표를 달아준 사람

아끼고 닦아주고 마른자리 진 자리

거두어주던 사랑하는 사람

 

생각이 난다

그날 숨차 오르던 순간

사랑고백으로 황홀했던 날

흘러간 세월에 그리움 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