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래전 이야기 [ 시]
글/ 메라니
깊어만 가는 가슴 두근거리는
틈나지 않는 외로움
말라버린 낙엽처럼 슬퍼하는
나에게 다가와
울음 섞인 시간 만들어간다
상처만 남은 가슴엔
가끔 생각이 나 소리쳐본다
아무에게 닿는 듯
소음으로 퍼저나 가는
메아리로 돌아온다
필요한 대화 잊은 지
이미 오재전 일
잠 잊은 지 기억조차 모른 체
꿈같은 이야기로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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