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精 때문에 [ 시]
글/ 메라니
삶을 노래하며 살아온 시절
해맑게 살아온 삶의 자리
부르고 싶은 그 사람
이름 담아 놓았네
그늘 속으로 숨어들었나?
사라진 이름
목청 터져라 하고 불러보았네
사랑이라는 이름
언제나 새롭게
가슴에 물 들어가네
오늘일까?
내일일까?
오지 않는 소식 기다리네
궁금해도 묻지 않고 기다리네
상처 입고 살아가네
슬퍼도 잊어버리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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