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精 때문에 [ 시]

홍 당 2026. 7. 11. 11:36

제목/ 精 때문에 [ 시]

글/ 메라니

 

삶을 노래하며  살아온 시절

해맑게 살아온 삶의 자리

부르고 싶은 그 사람 

이름 담아 놓았네

 

그늘 속으로 숨어들었나? 

사라진 이름 

목청 터져라 하고 불러보았네

 

사랑이라는 이름

언제나 새롭게 

가슴에 물 들어가네

 

오늘일까? 

내일일까?

오지 않는 소식 기다리네

궁금해도 묻지 않고 기다리네

 

 

상처 입고 살아가네

슬퍼도 잊어버리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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