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못하는 것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7. 6. 10:21

제목/ 못하는 것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무것조차 보이 지 않는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아무도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아무도 나를 만나기를  싫어한다

 

아무도 나를 사람 취급을 해 주지 않는다

아무도 나에게 오라는 명령을 한다

 

아무도  나에게 손 짓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에게 잠을 자지 마라 한다

 

아무것에도 나 자신이 

할 수 조차 힘을 잃어갔다

 

아무것이나 하고 싶은 대로 

다루는 힘을 써 보아도

무너지고 만다

 

이렇게 한세월동안 살아온 삶을

거두어 두지 못하는 일상에

나는 매우 슬픔으로 

인간의 최대인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오늘도 무한한 시간 속에서 

버둥거리며  희망적인 삶의 힘을 

내려는 노력으로 살아간다

 

이것은 본능이며 인간에게 주어진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