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엄마사랑 다시 한번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고향 집
울타리 너머로
엄마의 모습이 보일 듯 말 듯
나를 울린다
엄마는 자식들 온다는 날엔
울타리 너머로 고개 들고 망부석 되시어
미소 잃지 않으신 채 기다리신다
그 모습 아직은
가슴에 남아 소리 없는 울음을 만든다
엄마의 사랑으로 뭉쳐진 모습
모성이라는 이름표 달아드린다
온갖 정성모아
팔 남매키워주신 은혜로움을
자식 낳아 키워보니 느껴진다
엄마가 우리 팔 남매에게
베풀어 주는 모성이라는 사랑보따리
품어주신 그 모습
생각 날적마다 통곡하고 싶다
엄마!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모습 다시 한번 엄마품에 안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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