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알아 달라고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너무도 앞은 일상을 지겹게 살아간다
탄생하고 성숙한 여자로
변신하는 세월도 막바지로 치닫고
나이 들어가는 힘 잃은 여자의 처참한 모습이다
인간이 삶을 살아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은
자리잡아 놓은 것 없이
그 날에 닥치는 대로 삶의 대한 모질고
참아내기 힘든 인간의 길로 오늘도 나는 간다
위기로 처해질 땐 거짓으로 성을 쌓고
못다 한 삶의 자리를 버거움으로 지친 듯
나 자신이 살아갈 수 없이 해결을 못하는
일상을 누군가 함께 해주는 시간을 찾는다
인연을 맺은 삶의 동지를
찾아보기 힘이 부치는 모습은 이제까지
찾아볼 수 없는 운명의 시선만이 나를 비웃는다
차별 없이 살아가고 한마디 던지는 명언은
나를 알아달라? 는 애원하는 모습으로
용기를 얻어 통곡하는 소리로 외친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트에서 생긴 일 [ 삶의 이야기] (0) | 2026.07.05 |
|---|---|
| 손님은 반갑게 [ 삶의 이야기] (0) | 2026.07.05 |
| 침묵으로 지킨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7.04 |
| 너네도 머지않았다고? [ 삶의 이야기] (0) | 2026.07.04 |
| 웃고 울고 흘려보낸 시절 [ 삶의 이야기] (0) | 2026.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