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갈증 [ 시]
글/메라니
노을 지는 짧은 여름
햇살에 빛을 그립도록
소망하는 날
일상을 비추는 아름다운
모습 바라보며 시간에 쫓기듯
발걸음 따라 움직인다
오 마하던 손님
한 마디 말없이 숨어들고
기다리던 서운함 남긴 채
소식 감 감으로 사라졌다
삶이 지루하다 느끼는 시간
이 좋은 날
사라진 손님은
미련두지 않은 채 떠났지만
남은 이 마음은
기다림으로 여름밤 보낸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피멍 든 사연 [ 시] (0) | 2026.06.29 |
|---|---|
| 깊어만 가는 고뇌 [ 시] (0) | 2026.06.29 |
| 삶을 사랑하고 [ 시] (0) | 2026.06.28 |
| 탈출하고 싶다 [ 시] (0) | 2026.06.28 |
| 꽃 피고 지는 계절 [ 시 ] (0) | 202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