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직은 일하고 싶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침 햇살이 미소로 답하라 한다
적지 않은 삶의 소음들 오늘 하루를 새 출발하라 한다
젊어서 하고 싶은 일도 나이 들어가니 힘에 벅차기도 하다
일하는 철을 놓이고 이제야 거침없이 달리고 싶어
찾는 일상속 할 일들로 진정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아마도 수많은 시간을 소홀하게 보내던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는 미련을 품어본다
생각 같아선 다시 한번 청춘이라는 이름을 달고 살고 싶다
해서는 당연하다는 생각과 해서는 안 될 생각들로
어우러진 삶의 짙은 향수를 뿌려놓듯 아쉬움이 나를 울린다
내 나이 아직은 청춘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일 하며
행복을 누리는 여자의 간절함으로
오늘도 달리는 발길을 멈추려 하지 않는다
아직은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행복 더하기 행복한 삶을 만들고 싶은 욕심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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