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내가 겪은 시절 아이들도 닮아라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6. 13. 08:23

제목/ 내가 겪은 시절 아이들도 닮아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파란 들판을 가로지르면

어느새 고향 집 들어선다

 

어린 시절엔 

집으로 오면 엄마의 그림자 비추는 부엌이

나를 감동시킨다

 

먹거리 준비 해 두신 

엄마의 정성 어린 간식들로 울음이 터진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 그 순간이 

모성이라는 감정이지만 한 마디 거절하던 

막난이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떠나신 엄마의 모습

찾아뵈려 해도 꿈에도 나타나시지 않는다

 

나도 엄마가 되듯 

아이들을 이야기로  모성을 느끼게 가르치지만

엄마도 그랬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못 들은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