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겪은 시절 아이들도 닮아라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파란 들판을 가로지르면
어느새 고향 집 들어선다
어린 시절엔
집으로 오면 엄마의 그림자 비추는 부엌이
나를 감동시킨다
먹거리 준비 해 두신
엄마의 정성 어린 간식들로 울음이 터진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 그 순간이
모성이라는 감정이지만 한 마디 거절하던
막난이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떠나신 엄마의 모습
찾아뵈려 해도 꿈에도 나타나시지 않는다
나도 엄마가 되듯
아이들을 이야기로 모성을 느끼게 가르치지만
엄마도 그랬다고 말하지만 아이들은 못 들은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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