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침표[ 시]
글/ 메라니
푸릇한 여름이 데려온
향기품은 계절속 씨앗 뿌리듯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해 맑은 모습 주인공이 되고싶다
허공 향해 날 짐승들이 부러워
손 짓하지만 모른 체 달아난다
나도 너처럼
지구를 떠나는 날개 달고 날고싶다
바람으로 짧은 하루를 보내며
아쉬움으로 눈물흘린다
인생은 다 그런거라고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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