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마침표[ 시]

홍 당 2026. 6. 6. 09:38

제목/ 마침표[ 시]

글/ 메라니

 

푸릇한 여름이 데려온 

향기품은 계절속 씨앗 뿌리듯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해 맑은 모습 주인공이 되고싶다

 

허공 향해 날 짐승들이 부러워 

손 짓하지만 모른 체 달아난다

나도 너처럼 

지구를 떠나는 날개 달고 날고싶다

 

바람으로 짧은 하루를 보내며 

아쉬움으로 눈물흘린다

인생은 다 그런거라고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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