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변하지 않은 삶 [ 시]
글/메라니
변하지도 않았다
그대로 살아 숨 쉰다고 말하고 싶다
운명이라는 길 따라서 탄생했다
그 속으로 숨어드는
팔자소관이라는 말
믿음으로 여기까지 살아온 여자
있는 그대로 자연 닮은 여자
살아온 길 또 다른 길이 남았다
사는 동안이라는 길
험하고 힘 들어도
굿굿하게 만들어놓은 삶의 지표 향해
잠시 들여다보며 수정하고 싶은 일엔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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