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리 없이 [ 시]
글/ 메라니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소리처럼
가슴을 치고 들더니
내 주위엔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
죽음과 살아 숨 쉬는 틈사이로
더없이~~ 소리 없이 몰래 다가와
슬프게 울어대는 나를 외면한다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내 속사정 풀어주는 사람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지 못한다
이제는 마음 다짐하는 변하지 않는
삶의 자리를 잡은 채 살아가고 싶다
하늘은 늘 푸르게 보인다
땅 위를 걸어가면 굳어있듯
있는 힘을 빨아내듯 빼 버린다
아주 당혹하고 화를 참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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