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제철 김치 담그기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음식에 손대지 않고 하루 이틀을
살아가는 나에게 심심풀이로
온갖 김치 담그는 취미를 살려본다
며칠 전부터 총각김치 담가 놓고
익어가는 시간을 갖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행복을 즐긴다
그리고 이틑 날엔 열무 물김치를 담갔다
다 씻은후 보리밥을 지어 야채와 함께
무와 양파 그리고 당근 붉은 고추를 넣고
마늘하고 생각도 넣은 후 믹서기로 돌린다
이리저리 살살 다루며 물김치를 담근다
그리고 오후엔 나박 물김치를 담근다
배추를 겉절이로 절임질한 후
갖은양념을 가한 후 김치 위에 물을 붓는다
사흘 후면 맛깔스러운 맛을 낸다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절임과 동시에
양념을 만들어간다
고추와 마늘을 생강하고 믹서로 간다
쪽파를 잘게 썰고 양파도 썬다
그리고 소를 만든다 하나하나 손으로
속과 자리를 잡아 둔다 익으면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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