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운명의 신은 나를 언제쯤 데려가시려는지?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5. 17. 09:42

제목/운명의 신은 나를 언제쯤 데려가시려는지?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침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영상 편지를 보내주는 남동생

반갑고 고마움으로 눈물이 난다

누나가 홀로 쓸쓸하게 지내는 일상이 매우 가슴 아프다한다

 

풍부한 삶을 살아가지만 마음의 부족함이 누나를 아프게한다

이렇게 남동생은 누나의 일상에 매우 친절하게 다가온다

 

눈 뜨고 나면 살아 있을까? 죽음의 길을 발길로 달려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  확인해 봐 주거라 ,''

누나의 부탁을 오래전부터 이행하고 살아간다

 

아침 일찍 기상 후 한 장의 맑은 영상과 눈 뜬 거냐? 하고 소식을 준다

나는 살아 있다는 확인을 해 주는 폰을 두 번 울리는 것으로 

살아 숨 쉰다고 믿음을 준다 그날은 안심하고 일상에 매진한다고....

 

사랑하는 남동생의 정성 때문에 죽은 후 신문에 날 일 없고

송장이 썩어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남동생이 고맙고 곱고 고운 마음씨를 칭찬해주고 싶다

행복한 삶은 어디까지일까? 하지만 운명의 신은 나를 언제쯤 데려가시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