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가 내린다 [시]
글/ 메라니
비가 내린다
솔바람 타고 오더니
밤새도록 내린다
내 가슴에도
서러운 겨울비 내린다
겨울이 떠나도록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서러운 모습으로
떠나간 사람 생각으로
울어 버린다
사람에게 못 할 짓 하려거든
다가오지나 말 것이지?
이슬 맞은 온몸
상처로 가려진 아픔을 묻어 둔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실과 거짓에 삶 [ 시] (0) | 2026.05.04 |
|---|---|
| 사랑이란 이름으로 [ 시] (0) | 2026.05.03 |
| 철없던 사랑고백 [ 시] (0) | 2026.05.03 |
| 동녘에 해 떠 오르고 [ 시] (0) | 2026.05.03 |
| 정리해 둔다 [ 시] (0) | 202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