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해 본 사람 [ 시]

홍 당 2026. 5. 1. 09:41

제목/ 사랑해 본 사람 [ 시]

글/ 메라니

 

가슴 안 담아 둔 그리움 

소음으로 마음 아파하는 

하루가 흐른다

 

진실 게임으로 도전하던 

그 순간 짜릿하게 느낀 시간을

마음속 가려진 아픔이 나를 울린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듣고 싶은 마음 밤 잠 이루기를 

소원하며 기다리는 행복을 만든다

 

사랑은

영원하다 하지만

그렇게 믿음으로 지켜온 사랑에 굴레

서성이고 주춤하다 멀리 달아난 

탈출로 아픔만이 겪어야 하는

작은 모습으로 자리 잡는다

 

사랑해 본 사람에게 묻고 싶은 

진실이 담긴 한마디 

어떠한 정답이 나에게로 올까?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일생 [시 ]  (0) 2026.05.01
하루를 살더라도 [ 시]  (0) 2026.05.01
봄 따라 저물어 간다 [ 시]  (0) 2026.05.01
화풀이[ 시]  (0) 2026.05.01
가도 가도 떠나고 싶다 [ 시]  (0) 2026.05.01